도시락

2021년 08월 31일 5-2차(34차) 도시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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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ang Cheol Kim 작성일21-09-02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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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왜 이리 요즘은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일
로뎀교회에 와서 이 지역 식구들을 섬기고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만나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내일 최성희 선교사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오늘 마지막 섬김의 날이라 그런지 마음이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오늘도 교회에 도착하니 성도님들이 와 계셨고
시간이 이른데도 아이들도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도시락 나눔을 준비하고
또 한쪽에서는 성경학교를 준비합니다.

다들 각자의 선 자리에서 할 일들을 알아서 해 나가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학생들도 이제는 Equip7팀들 곁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최성희 선교사는 다음에 종이접기를 맡아서 감당해줄
다니엘라에게 개인지도를 해 줍니다.

귀한 사역이 시작되기도 힘들지만
귀한 사역을 지속해 나가는 것도 역시 힘든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어떤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늘 고심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사역인가?
그리고 이곳의 사람들을 위한 사역인가? 아니면 나를 위한 사역인가?하는
이 사이에서 늘 고심을 합니다.

그래도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늘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메뉴는 따코에 토마토 밥에
피망을 삶아 거기에 옥수수와 야채들을 넣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것입니다.
이름을 잊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과야바 쥬스와
아이들을 위해 사탕과 어린들을 위해 비타민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엔 이 지역에 우리 교회가 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동네에 사시는 분들 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나누어 주라고
노트를 가져다 주시는가 하면
교회 앞집에 있는 아저씨도 아이들 나누어 주라고
노트를 또 가져다 주셨습니다.

다들 부족한 것 같지만 나눌 수 있는 귀한 마음들이 있고
그 사랑을 함께 나누는 통로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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